
이나모리 가즈오를 아는가? 나는 몰랐다. 정확히는 인지하지 못했다. 아버지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많이 읽으셨다. 그 책들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. 이 책을 다 읽는데 2달 정도 걸렸다. 소설이 아니기에 몰입해서 읽히지 않았고 책에서 주장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했기 때문이다. 이 책을 펴기 전, 내 현재 상황이 경영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다. 그러나 읽으면서 충분히 내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보였다. 그래서 나름 깊이 생각하며 천천히 읽은 것이다.
기억에 남는 것은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, 이뤄나갈 것. 최선을 다할 것. 최선을 다 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 등이다. 이런 유형의 책들이 하고자 하는 말은 대체로 비슷하다. 그래서 책이 평범하게 느껴질 법 했다. 그러나, 이 책에서 내가 느낀 차별점은 회사 직원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역시 있다는 점이다. 다 함께 구체적인 목표를 공유하며 주인 의식을 갖게 하고 같은 목표를 위해 함께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다.
진취적인 사람이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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