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건강검진받으러 강북삼성병원에 다녀온 날.
사진에 대한 생각
일찍 검사를 마치고, 사진을 찍을 겸 덕수궁에 갔다. 카메라 조작이 서툴고, 센서에 먼지가 붙어 있었다. 24-70 화각이 잘 맞는 걸까? 고민했다. 망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
사진 속 기억
오랜만에 얻은 여유였다. 병원에서 덕수궁까지 걸으며 생각했다. 자신감 없이 기죽어 있을 때, 도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. 이 좋은 결과가 여유로운 마음을 만들어줬다. 좋은 게 좋은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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