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사진에 대한 생각
태양을 잘 찍으려면 망원이 필요하다 생각했다. 다시 보니 28mm도 좋은 것 같다. 여행을 갈 때 어떤 카메라를 들고 갈지 더 고민된다.
지나가며 큰 생각 없이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면 아름다울 때가 있다. 셔터보다 그 순간이 더 소중하다. 더 많이 찍자.
사진 속 기억
노을 빛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30분 넘게 기다린 건 처음이다. 두 번째 사진은 걸어가면서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이다. 당시에 너무 평범한 사진이라 생각했다. 근데 다시 보니 달라 보인다. 같은 결과물도 시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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