캡틴 판타스틱 [Captain Fantastic, 2016]
그냥, 요즘 연구실에서 내 생활은 거지다. 시간이 재화인데, 시간을 펑펑 써버리니, 거지다. 그 펑펑 써버린 시간 중 의미 없이 없애는 시간이 대부분. 차라리 내가 좋아하던 영화나 한 편씩 봐버리자는 생각을 했다. 그냥, 하루에 쉬는 시간이 3시간도 안될까? 우리는 그 이상을 쉰다. 근데, 그 쉬는 시간에 쓸데없이 인스타 구경하고, 쓸데없는 기사들을 읽고. 그렇게 시간이 사라진다. 하지만, 영화를 본다면 내가 쉬는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. 알차다. 차라리 뭐 하고 놀았는지 내 시간이 증명된다. 그래서 같이 지나간 시간인데, 내가 뿌듯하다. 어쨌든, 이 영화? 인스타 통해서 알았다. 인스타에서 영화 추천해주는 계정을 통해서. 남자 주인공은 낯이 익다 했더니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. 반가웠다..
2024. 8. 25.
2024 목표/성과 확인
Micro-LED 논문 투고 [0/1]대체 실적: oxide TFT 주제로 SID2025 논문 투고 [1/0]몸무게 10kg 감량 [90kg => 80kg] 86kg (24.09) 85kg (24.10.07) 84kg (24.11.14) 82-3kg (25.01.05) 20번의 사진 포스팅 [7?/20]OPIC 시험 [1/1, 240818 IH]책 읽기 매달 1권 이상 [8.5/12, 24.12](역행자, 어른의 문장력, 이처럼 사소한 것들, 다섯째 아이, 구의 증명, 공감의 반경, 단순한 진심, 몽고반점(단편), 이나모리가즈오의 마지막 수업)24년 총평Micro-LED 논문은 측정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못 쓸 것 같았다. 그러나, oxide TFT 측정 결과 있는 논문을 작성할 수 있었다...
2024. 7. 5.